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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첫 오프라인 대회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한 '광광' 선수는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을 다섯 번 정주행하고 웹툰도 모두 봤을 정도로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작품으로 게임이 만들어지고 그 주인공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광광'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 밖에도 준우승자와 3위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 200만원을 비롯한 그래픽카드 등 각종 부상이 수여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