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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오랜 시간 동안 모은 '샤넬템'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공유했다.
그녀는 자신의 샤넬 아이템에 대해 "거의 무채색"이라고 밝히며, "화려함보다는 로고가 덜 보이는 제품들, 그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만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승아는 파리에서 빈티지로 구매한 트위드 재킷을 비롯해 검은색 재킷, 하얀색 니트, 다양한 원피스,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 그녀만의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샤넬 제품들을 선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