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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가인은 살이 더 빠진 듯 몰라보게 여리여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자아낸다.
가인은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021년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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