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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국내외 영화계 별들이 부산에 쏟아졌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드레스코드는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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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강동원, 박정민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감독 김상만)으로 열고, 폐막작은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합작 영화 '영혼의 여행'(감독 에릭 쿠)으로 닫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