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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마동석이 러블리한 애교를 발산했다.
2일 마동석은 환한 얼굴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입까지 벌리고 다시금 포즈를 취했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21년 5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 3년 만인 지난 5월 화촉을 밝혔다.
동석은 올해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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