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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새벽에 육아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많은 육아 선배들이 댓글을 통해 강재준에게 잠에 대한 조언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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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은 '강현조'로 결정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민센터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한 이은형은 "24년생인 게 너무 신기하다"며 아들이 호적에 올랐다는 사실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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