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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석에서도 착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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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억의 사진들 ~~~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옛날 사진 같구만"이라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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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업튀' 주연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은 친목 자리에서도 옆자리를 사수하고 단체샷에서도 착붙 케미를 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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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극 '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지난 4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막을 내렸다. 김혜윤은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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