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류수영이 "요리는 이제 내 삶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편스토랑'과 다른 지점은 레시피를 설명할 수 없다. 내가 도저히 알려줄 수 없는 재료라 한편으로는 편하기도 했다. 맛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지만 강의하지 않아도 돼 어떤 순간보다 즐겁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담은 예능이다.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 등이 출연했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