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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편한세상' 지예은이 '런닝맨' 후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저는 원래 제 방송을 많이 모니터 안 하는데 '런닝맨'은 대여섯 번 본다. 너무 귀엽고 내가 어떻게 저런 말을 했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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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예은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에 '런닝맨'의 기존 멤버 포맷을 바라는 일부 해외 팬들은 지예은의 '런닝맨' 고정을 반대한다며 악플 테러를 가했고, 결국 지예은은 댓글창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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