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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2기 출범을 알리며 컴백 초읽기에 나선 가운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 전 멤버 3인이 개인 계정을 개설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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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는 다시 어트랙트에 복귀한 상태다. 당시 키나는 더기버스의 유혹에 흔들렸음을 인정했고, 소송을 취하하고 원 소속사인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어트랙트 측은 이에 키나를 중심으로 한 2기를 론칭하겠다고 밝혔고, 새나, 시오, 아란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전 멤버 3인과 더기버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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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