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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드 쿤스트가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했다.
시험에 임하기 위해 공식 지정 복장을 갖춘 코드 쿤스트는 "필기시험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상태로 임하고자"라며 안경을 쓰고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후 그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자신의 성과에 대해 "이제 코리스타. 좋아하는 분야여서 더 기분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리얼한 싱글 라이프의 모습을 전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