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가은이 연극 연습 중 나쁜손을 자진신고 했다.
정가은은 웃음이 터졌으며, 남자 배우는 민망한 듯 웃음을 참는 모습이다. 이에 정가은은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정가은은 "오늘의 연습 종료"라며 연극 '보잉보잉' 연습이 한참임을 전했다.
|
또한 그의 이름으로 예매할 수 있는 후원티켓의 일부는 정가은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위드캔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