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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진의 프랑스 파리 성화 봉송 현장이 '선 넘은 패밀리'에서 공개된다.
잠시 후, 커플이 도착한 곳은 100년 만에 파리에 도착한 성화를 봉송하는 현장이었는데, 프랑스 수영 스타 플로랑 마노두, 축구 전설 디디에 드록바, 농구 선수 토니 파커 등 1만 여 명의 손을 거쳤다는 설명이 더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BTS 멤버 진의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돼 현지의 뜨거운 K-POP 열기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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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4회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