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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정석이 '붕어빵 딸'의 연기력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아이들은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걸 좋아하지 않냐. 구슬이나 버튼 같은 걸 눌러보고 싶어 하고. 광대가 너무 동그랗고 예쁘게 반짝거리니까 만져보고 싶었던 거 같다. 여전히 진짜 대단한 반짝임이다. 돈 주고도 못 산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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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는 "그냥 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나 어렸을 때 얼굴이 그냥 그대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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