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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규리는 13일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로 수술이 불가피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부상 위치를 고려해 수술을 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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