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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스터로또' 김용임이 대가족 고충을 털어놓는다.
앞서 김용임은 지난 2009년 2세 연상인 매니저와 재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김용임과 노래 맞대결에 나선 진해성은 "안심하고 저한테 오세요~!"라고 깜짝 공개 구혼에 나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진해성이 자신만만하게 프러포즈한 사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현장에 있던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와 절정의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조선 '미스터로또'는 7월 12일(금)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