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날 찍은 고현정의 셀카와 사진이 담겼다. 민낯 사진부터 화보촬영 현장까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톱스타로서 본업에 충실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고현정은 5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와 눈부신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자신의 셀카 이마 정중앙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엉뚱미를 자랑했다. 신비주의를 확실히 벗은 그의 장난스런 모습이 웃음을 부른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