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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여행 기록 '이게 맞아?!'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이것도 프로그램이 생기기 직전의 과정"이라는 정국의 이야기와 함께 제목을 고민하는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가 웃음을 유발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시작된 여행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지민과 정국은 "이게 맞아?!"를 연발하게 되는데, 이렇게 탄생한 유쾌한 제목은 '부산즈'의 버라이어티한 여행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요트 위 석양을 즐기는 모습부터 스노클링, 카약, 스키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두 사람의 왁자지껄한 모습을 담은 런칭 예고편은 '이게 맞아?!'의 첫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의 1-2화는 8월 8일(목) 오직 디즈니+에서만 단독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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