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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공개 연애에 대해 쿨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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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현무는 '공개 연애'에 대해서도 "상관없다.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이상형이 키가 큰 사람이냐?"라는 질문에는 "키는 절대적인 요인이 아니다. 민낯이 수수하고 착하고 나를 위해주면 끝!"이라고 연애소신을 드러냈다. 나아가 전현무는 "연예인 버전 '나는 SOLO'가 생기면 하고 싶다. 서장훈 형한테 농담 삼아 하자고 했더니,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설레어 하더라"고 연애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현무카세'는 전현무와 김지석의 개인 아지트인 '현무카세'에 게스트를 초대,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면서 마음까지 요리해 주는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