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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유니크한 유니크한 Y2K(Year 2000) 감성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Y2K 정석", "한소희 여신", "2000년대 데뷔했어도 난리났을 듯", "언니 이 옷 박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와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올 하반기에는 드라마 '프로젝트 Y' 출연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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