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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문유강이 최근 태어난 김영훈 대표와 배우 황보라의 아들을 언급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부모님이 배우의 길을 반대하지 않았는지 묻자, 문유강은 "아무래도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서, 부모님을 설득할 때 조금은 수월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배우를 꿈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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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05 19:22 | 최종수정 2024-07-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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