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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BTS 진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월드 와이드 핸섬'으로 불리는 진 답게 편안한 모습에서도 입체적인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달 12일 전역한 진은 이후 딱 하루만 쉬었을 뿐 그동안 기다린 팬들을 위해 열일 중이다.
앞서 지난 30일 진은 소통 앱 '위버스'를 통해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 중이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전역을 앞둔 제이홉에게 "홉아 얼마 안 남았구먼. 너도 나와서 열심히 해라. 나 전역하고 딱 하루 쉬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