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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암투병 전 건강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비교적 앳된 얼굴로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검정색 발레복을 입은 서정희는 남다른 유연성과 함께 날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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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