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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영자가 가슴 아픈 사연을 '전참시'에서 최초 공개해 가슴을 울컥하게 한다.
그 가운데 이영자는 사랑에 직진하는 연애 고수(?) 미자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가 하면, 최근 겪은 가슴 아픈 사연을 방송에서 최초 고백한다. 이영자는 "우리 엄마가 5월 달에 돌아가셨는데, 오랬동안 아팠다. 10년 가까이"라면서, 미자에게 "고마워. 너한테 기특하단 소리 들으니까 뿌듯하다"고 말해 평소 보지 못했던 이영자의 흔치 않은 모습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는 후문. 방송인 이영자가 아닌 인간 이유미의 인생사와 이영자를 울리고 웃긴 이들의 대화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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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우스에서 친구, 매니저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는 이영자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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