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의 신혼여행 추억을 회상했다.
화이트 톤 의상을 위아래로 맞춰입은 한예슬은 청순한 미모는 물론, 완벽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
이후 한예슬은 25일 동안 남편과 신혼여행을 즐겼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한예슬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저 웨딩드레스 입어보기 유튜브 찍고 왔어요♥ (feat, 편집까지 못 기다려!)"라며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웨딩드레스 투어를 나선 듯한 한예슬이 곧 결혼식을 올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