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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서연이 168cm에 53kg 몸무게를 공개했다.
토마토와 코코넛워터, 꿀을 넣은 시원한 '토마코코스쿠디' 레시피를 소개한 진서연은 "촬영 때 이걸 싸서 다닌다. 아침에 부기가 쫙 빠진다. 되게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서연은 아침 루틴이 있다며 체중계를 들고 나왔다. 아침마다 공복으로 몸무게를 잰다는 진서연은 키 168cm에 몸무게 53kg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제 키 168cm에 48kg면 말랐다고 생각하는데 화면에는 그렇게 안나온다. 촬영한 거 봐서 아시겠지만 하나도 말라보이지 않게, 적당히 건강해보이는 체중이 48kg다"라고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