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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원조 레깅스 여신' 배우 클라라가 또 한번 완벽한 레깅스 핏을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야구장에서 레깅스를 입고 파격적인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2019년에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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