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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판타지 요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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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성장사도 녹였다. 데뷔부터 최근 월드투어까지 모든 여정을 돌아봤다. 디아이콘 촬영장에서의 현장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브의 솔직하고 귀여운 인터뷰도 담았다. 사소한 TMI부터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올해의 목표, 사랑하는 다이브에게 전하는 진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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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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