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랑수업' 이다해가 호화로운 결혼 1주년 파티를 언급했다.
심진화는 "얼마 전에 일주년이었다고 떠들썩하게 파티를 했더라"고 세븐 이다해 부부의 결혼 1주년 파티를 언급했다. 이를 본 김동완은 "그게 결혼식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
김동완은 이다해의 미담을 밝히기도 했다. 김동완은 "가수랑 배우가 같이 만날 일이 잘 없다. 근데 연말에 만나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인사를 하지?' 한다. 시상식 끝나고 돌아오면서 '이다해 괜찮지 않냐'고 얘기했다. 멤버들끼리 공유한 몇 안 되는 연예인"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