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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유정(본명 이유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성남영생원을 거쳐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등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