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홍수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맑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와 신비로움 가득한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완성한 싱그러운 건강미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
|
또한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