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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비키니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12일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미초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물속에서 중력과의 싸움. 수영장 수영은 싱가포르 휴가 동안 정말 기대했던 것 중 하나였고, 허리 통증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22년 혼인 신고를 ?다고 밝히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임신 사실을 알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