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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미모로 국위선양을 했다.
이영애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지난 6일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주얼리쇼와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에 캐스팅된 바 있으며 올해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 진행중에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