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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 수호가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으로 글로벌한 파워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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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엑소와 팬들이 함께 만났을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표현한 신곡 '무중력 (Zero Gravity)'을 가창하며 컴백 라이브의 포문을 연 수호는 팬들이 직접 쓴 감상평과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된 각 곡의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한층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6월 3일 음반으로 발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