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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이어 집에서 나온 박미선은 "여기만 보여주겠다"며 집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의 집은 통창이 돋보이는 넓은 단독주택이었다. 주택 마당에는 각종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원을 이뤘다. 박미선은 "마당 잔디깎이를 해야 한다"며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잔디 올라와서 잔디 한 번 깎아야 된다. 이거 알아야 한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새"라고 토로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은 "얼른 가자. 어머니 깨실라"라며 스케줄을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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