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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새 집으로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의 새 집은 단독주택으로, 잔디가 깔린 럭셔리한 테라스가 시선을 모았다. 공효진은 "그냥 우리 집보다 햇빛이 많이 들고 풀이 있는 집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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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효진은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022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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