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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수지의 실제 연인같은 케미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실제 커플 같은 두 사람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박보검과 수지는 똑같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거나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응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고조시켰다.
한편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