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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어머니의 부탁으로 타투를 제거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타투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힌지 10개월 째인 나나는 지우는 흔적과 과정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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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타투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주셨었다. 그런데 엄마가 조심스럽게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면서 "그래서 '오케이. 지우면 되지. 뭐 어려워?' 해서 지우게 됐다"고 타투 제거를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에서 성형수술로 변신한 김모미(쇼걸 아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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