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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여성 5인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2주년을 기념한 'FIMILY PARTY'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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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9시 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핌 동아리 스터디'는 가상의 대학교 영상 동아리를 배경으로 펼치는 상황극을 담았다. 멤버들은 과거 자체 콘텐츠들을 다시 보며 소소한 일상과 추억을 돌아보고,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이들도 덩달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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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