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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주현이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뒤이어, 2년 전 뮤지컬계가 발칵 뒤집혔던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옥주현의 방송 최초 심경 고백이 이어진다. "그때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느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옥주현은 "당시 무대에 오른 후배가 걱정되는 마음이 컸다"라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여기에 옥주현의 측근인 윤사봉의 소신 발언이 더해져 세리하우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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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음식은 물론 깊이 있는 토크까지! 박세리의 힐링 푸드쇼 SBS '세리네 밥집'은 4월 28일 오전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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