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아름이 알콩달콩 신혼의 근황을 전했다.
화장기 없어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동안 비주얼도 자랑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진아름이지만 대학생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누군가와 나란히 커피를 들고 찍은 투샷이 가장 눈길을 끌었는데 누리꾼들은 "커플샷인가요? 달달"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신혼의 일상이 빼곡히 채워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