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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변우석이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문을 두드렸다고 털어놨다,
또 홍석천의 플러팅에 "이게 생갭다 힘들다"라며 난처해했지만 홍석천은 "애기같은 구석이 있다. 혹시 베이비시터 필요하지 않아?"라며 플러팅 멘트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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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에 출연 중이며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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