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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2' 이보영이 SNS에서 화제된 둘째 아들의 생일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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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모임도 자주 가지냐"는 질문에 이보영은 "사적인 모임은 크게 없다. 친해진다는 게 드라마 끝나고 자주 만나야 가능한데 결혼 하고 나서는 그러기 쉽지 않다. 쉬는 날은 가족들하고 보내야 하니까. 지금 만나는 모임들은 결혼 전 모임이다. '너목들' 모임은 1년에 한 번씩 만난다"고 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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