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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S 김채원이 등장했다.
모드하우스는 오는 4일까지, 새로운 S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ASSEMBLE24의 완성을 알린다. 김채원의 등장과 함께 S22와 S23, 그리고 트리플에스를 완성하는 마지막 멤버인 S24를 향한 호기심도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 아울러 티저 인트로에 등장한 'tripleS Glow'라는 소개에도 비상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트리플에스 ASSEMBLE24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웨이브들은 그랜드 그래비티 기간 동안 22만7221 꼬모를 사용하며 'Girls Never Die'를 완전체 앨범 타이틀곡으로 확정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