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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4인용식탁' 이진호가 연기 스승 박신양과 값진 시간을 보냈다.
마음의 양식을 차곡차곡 쌓은 이진호는 '연기 스승' 박신양이 초대한 식탁으로 이동해 이국적인 음식에 금세 빠져들었다. 손수 준비한 홍합찜과 스테이크를 직접 맛보며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이진호의 재치 만점 입담과 풍성한 리액션은 방송 내내 끊이질 않았다.
한편 이진호는 오는 4일 첫 방송 앞둔 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