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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강호의 '삼식이 삼촌'이 5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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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이자,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신연식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오는 5월 15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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