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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신곡 'Broken Heart'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마카야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저희가 표정과 제스처를 좀 더 잘하게 된 것 같고 실력도 늘어난 것 같다. 너무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카이렐은 "노래를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재밌었다"라며 더욱 노련해진 모습과 멤버들의 합을 자랑했다.
앰퍼샌드원 싱글 2집 'ONE HEARTED'(원 하티드)의 타이틀곡 'Broken Heart'(브로큰 하트)는 첫눈에 보자마자 너에게 빠져 하루 종일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뛰고 있다는 솔직한 가사를 통해 사랑에 빠진 앰퍼샌드원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Broken Heart'(브로큰 하트) 뮤직비디오는 우연한 사고로 심장에 블루투스가 연동돼 심장에 끝없이 울리는 음악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또한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가 어우러져 앰퍼샌드원만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지난 3월 26일 싱글 2집 'ONE HEARTED'(원 하티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앰퍼샌드원의 싱글 2집 'ONE HEARTED'(원 하티드)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 주간 인증차트(3월 25일~3월 31일)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