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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은혜가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어 아침 기상 후 몸무게를 쟀고 "체중계가 고장 났나. 하 살 빼야겠다"라며 체중에 충격을 받았다. 윤은혜는 "요즘 뱃살 빼는데 좋은 당근주스를 아침마다 마시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레몬도 사놨다. 당류가 낮은 잼도 구입했다"라고 알렸다.
윤은혜는 "혈당을 낮추는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어느 때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덜 찌고 하루에 한 끼 밖에 안 먹는데도 살이 계속 찌는 날이 있더라. 혈당이 낮고 칼로리기 적당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최근에 다리가 조금 아파서 운동을 못 했더니 몸이 아프고 살이 찌니까 마음도 울적해지더라"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고 곧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겠다며 함께 힘내자는 메시지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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