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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삼겹살 가게 넉달 아르바이트→청소→조개전골 가게 10시 퇴근이다.
영상에서 인천 연안부두을 찾은 최강희는 "바다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우리 유튜브에도 광고가 들어왔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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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 최강희는 손님들에게 "오늘 첫 아르바이트다"라고 말했다.
홀에 이어 주방 일을 도운 최강희는 "예전에 삼겹살 가게에서 네 달 아르바이트 해봤다"고 했다.
이가운데 한 손님이 최강희에게 "왜 요즘 TV에 안 나오냐"고 하자, 최강희는 "아르바이트 한다"며 웃었다.
열심히 '찐' 알바를 한 최강희는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퇴근,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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