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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람이 아프고 의식이 없는데…"
한편 아름은 219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발겼다. 또 새로운 남자친구와 재혼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저희는 앞으로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힌히기도 했다.
이후 지난 25일에도 "제가 아이 앞에서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사진이고,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 "21년 11월경 분노 조절을 못해 아이 앞에서 침대에 눕혀 옷을 찢고 죽이겠다며 목을 졸랐다. 얼굴 코 옆에 멍이 들 정도로 때리고 발바닥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쳐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 등의 주장을 하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